─ 학생과 강사, 모두를 위한 성장 파트너
누군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치열한 작업, 그렇기에 타협되지 않는 제작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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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needs)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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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추구하되, 본질에서 멀어지는 것을 지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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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업계에 만연한 양산형 저품질 콘텐츠를 경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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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과 동떨어진 난해한 난이도의 지엽적 콘텐츠로 수험생을 현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같은 것을 만들어도 압도합니다.
─ 지금, 새이솔에서는?
필요한 순간, 필요한 콘텐츠로.
시기별 학습자 니즈(needs)에 맞춰 탄탄하게 설계된 새이솔 콘텐츠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