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이솔은 구성원에 대한 업무적 자율과 상호 존중이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믿는 곳입니다.
매월 즐기는 업무와 일상의 조화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아니죠!
새이솔은 매월 색다르게 운영되는 특별한 DAY들이 있답니다.
뻔뻔데이
새이솔에는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조기 퇴근 제도가 있어요. (둘째 주 : 1시간 / 넷째 주 : 2시간 조기 퇴근)
연 단위로 환산하면 무려 36시간, 기본 연차 외에 약 4.5일 정도의 휴가가 추가로 부여되는 셈이죠.
맛점데이
매월 세 번째 목요일에는 2시간의 여유 있는 점심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버쓰데이
가족, 친구들과 의미 있는 생일을 보낼 수 있도록 생일 반차를 지원합니다.
럭키데이
매월 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랜덤 선물 뽑기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1등부터 3등까지 특별한 선물을 받을 기회! 소소한 즐거움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해보세요.
고생한데이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간 6월, 모든 구성원이 모여 화합을 다지는 전사 점심 회식 자리가 마련되어요.
함께 땀 흘린 상반기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하반기를 준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고생했데이
새이솔의 창립 기념일은 10월 31일이에요.
우리만의 특별한 세레모니를 통해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차막힌데이
명절 전날에는 3시간 조기 퇴근으로 고향길 준비를 더 여유롭게 할 수 있어요.
긴 귀성길에 지치지 않도록, 새이솔이 작은 배려를 더합니다.
굿바이데이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그믐날에는 근무 시간을 9시부터 15시까지로 단축해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여유를 선물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회사, 재미가 있는 회사!
최상의 업무 몰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시도하고 있어요.
유연근무제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1분 단위로 자유롭게 출근할 수 있어요.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나갈 수 있답니다.
경력 인정 제도 SFLS (Saeisol Fancy Level System)
열심히 일한 당신, 누려라! 새이솔과 함께 보낸 시간과 노력에 대한 진심.
근속연수가 쌓일수록 더 긴 휴가와 든든한 지원금이 주어져요.
작은새 도서관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새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어요.
다양한 간식과 음료, 스낵바
업무 중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간식과 음료도 준비 완료!
비가 와도 걱정 No! 우산 대여 서비스
갑작스러운 비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우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요.
성과급 제도
최상의 아웃풋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구성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 그리고 축하
새이솔은 구성원의 희로애락과 늘 함께합니다.
경조 휴가 및 경조금
기쁜 날엔 함께 웃고, 어려운 날엔 곁에서 위로합니다.
구성원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경조 휴가와 경조금 제도를 운용하고 있어요.
명절 상여금
고향으로 가는 길, 마음은 더 풍요롭게.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정의 상여금을 지원합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어버이날엔 정성 어린 선물을 전해드립니다.
건강검진 지원
건강이 곧 행복의 시작이니까요.
새이솔은 구성원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기 건강검진을 지원합니다.
소통의 즐거움, 사내 이벤트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동호회
운동? 게임? 독서? 어떤 취향이든 환영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취미를 함께 즐기며 동료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
팀별 회식비/워크숍 지원
일하다 보면 “우리끼리 한 번 모이자!”할 때가 있죠?
즐겁고 유대감 있는 팀 문화를 위해, 팀별 회식비와 워크숍 비용을 지원합니다.
이솔회
새이솔에는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 운영 모임, 이솔회가 있어요.
함께 웃고 즐기며 더 나은 회사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플리마켓 새근
구성원들이 소소한 물건을 사고팔며 함께 나눌 수 있는 온라인 플리마켓을 운영해요.
필요한 물건을 찾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유용한 물건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 모일까요?
‘삼겹살이 땡긴다!’ ‘갑자기 공연이 보고 싶다!’
문득 떠오른 소소한 즐거움을 함께할 동료가 필요할 때, 새이솔의 테마 번개 모임을 소집해 보세요.
뭐든 아이디어
아이디어는 제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현될 때 더 큰 의미가 있죠.
새이솔에서는 업무, 조직문화, 복지 등 어떤 주제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어요.
특히 매년 열리는 ‘고생했데이’ 행사에서는 CEO가 그동안 제안된 아이디어를 꼼꼼히 검토한 뒤, 실행 가능한 방안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답니다.
씨이오씨 (CEO.C)
“CEO 씨,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대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꺼내는 게 쉽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새이솔에서는 그런 걱정은 접어둬도 괜찮습니다.
메일, 카톡, 문자…어떤 방식이든 편하게 연락하세요. 궁금한 게 있거나 고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말을 걸어보세요.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CEO는 언제나 구성원을 향해 손바닥을 펴고 기다리고 있어요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 그게 새이솔의 방식입니다.